중부지방세무사회(회장 金鍾澈)는 지난 연말 소속 세무사협의회별로 불우이웃돕기 성금 1,533만원을 모금, 각 사회복지단체에 후원하거나 불우한 이웃에게 전달하여 온정을 나누었다.

 

각 협의회별로 모금한 불우이웃돕기 성금은 인천협의회가 200만원, 남 인천협의회 60만원, 북인천협의회 264만원, 서인천협의회 50만원, 부천 협의회 200만원, 수원협의회 84만원, 동수원협의회 50만원, 안양협의회 160만원, 성남협의회 30만원, 안산협의회 20만원, 평택협의회 30만원, 이 천협의회 60만원, 의정부협의회 50만원, 고양협의회 51만원, 남양주협의 회 50만원, 강릉·삼척협의회 40만원, 속초협의회 30만원, 춘천·홍천협 의회 50만원, 원주·영월협의회 54만원의 금액을 모금하여 소년·소녀가 장 및 사회복지단체에 기탁하는 등 주위 불우이웃에 온정을 나눴다.

 

 

제 314호 (2001. 3. 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