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지방세무사회(회장 柳海柱)는 지난 7월 4일(목) 부가가치세 1기 확정신고부터 시범 적용되는 전자신고를 대비하여 회원과 종사직원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부산지방국세청 전산관리과 실무자가 국제신문사 강당에서 2시간에 걸쳐 전자신고 요령을 설명했다.

 

또한 7월 5일과 8일에는 부가가치세실무교육을 부산지역은 이승하 세무사, 창원지역은 진맹도 세무사, 울산지역은 신해수 세무사가 3시간에 걸쳐 실시하여 1000여 명의 회원사무소 종사직원들이 수강하여 부가가치세확정신고 업무에 대비했다.

 

 

제 346호 (2002. 7. 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