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무사회는 희망교육 강의를 동영상 촬영, 회원이면 누구나 들을 수 있도록 온라인 서비스 제공하고. 있다. 사진은 15일 실시된 손상익 세무사 강의 장면.

 

세무사회가 4월에도 풍성한 교육으로 회원들을 찾아간다.

종합소득세 신고를 대비해 오는 21일과 22일 양일에 걸쳐 정해욱 세무사의 ‘종합소득세실무’ 강의가 실시될 예정이며, 23일에는 이강오 세무사의 ‘업종별회계와 세무실무’가 진행될 예정이다.

수강을 원하는 회원은 본회 홈페이지 -> 교육 및 연구 -> 세무연수원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접수는 팩스(02-597-3753)로 가능하다.

접수마감은 과목별 교육 전날까지다.

4월 희망교육은 모두 본회 6층에서 진행되며, 소정의 수강료를 지불하면 회원 누구나 수강할 수 있다.

수강신청을 하고 불참하는 경우 본회 회원서비스팀에서 교재를 수령하면 된다.

이번 교육도 동영상으로 촬영해 회원이면 누구나 세무사회 홈페이지 수강할 수 있다.

한편 지난 15일에는 000명이 참가하는 등 회원들의 높은 호응 속에 손상익 세무사의 ‘전자상거래에 대한 회계와 세무실무’ 강의가 실시됐다.

세무사신문 제482호(2008.4.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