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지방세무사회(회장 송춘달)는 지난달 18일 서별세무사협의회장단 간담회를 개최해 24개 서별세무사협의회장에게 선임증을 수여했다.

지난 5ㆍ6월 각 서별세무사협의회 정기총회에서 협의회장을 선출한 결과 종로 황선의ㆍ남대문 박준호ㆍ마포 강길환ㆍ강서 원종원ㆍ양천 권병택ㆍ동대문 김기동ㆍ성북 박방웅ㆍ도봉 신용택ㆍ강남 박근만ㆍ송파 임채용 세무사 등 10개 협의회에서 신임회장이 선출됐고 용산ㆍ영등포ㆍ동작ㆍ서대문ㆍ구로ㆍ반포ㆍ금천ㆍ삼성ㆍ중부ㆍ성동ㆍ노원ㆍ강동ㆍ서초ㆍ역삼 등 14개 협의회의 협의회장은 유임됐다.

한편 서울지방회는 지난달 26일 조세제도연구위원회 등 각 위원회 위원장에게 임명장을 수여했다.

세무사신문 제442호(2006. 8.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