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지방세무사회(회장 송춘달)는 오는 5일부터 회원사무소 직원들을 대상으로 ‘부가가치세법 실무’와 ‘종합소득세 실무’에 대한 직원희망교육을 실시한다.

함영복 연수위원장이 강의하는 ‘부가가치세법 실무’는 오는 5∼7일까지 향군회관에서 실시된다.

또 ‘종합소득세 실무’ 교육은 1·2차로 나눠 12∼14일까지 향군회관에서 정해욱 연수이사의 강의로, 17∼19일까지는 종로에 위치한 한국교회 100주년기념관에서 손상익 연수위원의 강의로 각각 실시된다.

세무사신문 제434호(2006. 4.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