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세무사회가 지난 11월 3일 서울 강남구 그랜드힐컨벤션 그랜드볼룸에서 제63회 세무사시험 합격자들의 새로운 출발을 축하하는 ‘CTA 라이징 데이(CTA Rising Day)’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합격자와 한국세무사회 임원진, 선배 세무사 등 700여 명이 참석해 합격의 기쁨을 함께 나누고 예비세무사로서 힘찬 첫걸음을 내디뎠다.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열린 이번 행사는 박유리 여성이사와 김현규 청년이사의 사회로 진행됐으며, 팝페라와 샌드아트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제63기 수습세무사 동기회장단 선출, 수습세무사 채용정보 안내, 한국세무사회 및 세무사제도 소개, 선배세무사 실무특강과 수습실무교육 설명회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제63기 동기회장으로는 한승일 수습세무사가 선출돼 동기 간 교류와 협력을 이끌게 됐다.
특히 홍성원 세무사는 ‘세무사 첫해 생존 매뉴얼’을 주제로 수습과 개업 초기의 경험과 실무 노하우를 공유했으며, 김광진 세무사는 축하공연을 통해 후배들의 새로운 출발을 응원했다. 한국세무사회는 전국 130여 곳의 수습세무사 채용정보를 제공하고 수습실무교육의 일정과 교육과정, 평가방법 등을 상세히 안내했다. 구재이 한국세무사회장은 합격자들이 전문성과 실무역량을 갖춘 조세전문가로 성장할 수 있도록 든든한 동반자가 되어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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