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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세무사회가 국회 국정감사에서 세무플랫폼의 불성실신고와 과도한 환급수수료 등 납세자 피해 문제가 집중 제기된 데 대해 환영의 뜻을 밝히고, 국세청의 실태조사와 전수조사, 강력한 단속을 촉구했다.
국회 재정경제기획위원회 국세청 국정감사에서는 세무플랫폼을 통한 부실신고와 가산세 증가, 과도한 수수료 청구 및 소비자 피해 등이 주요 문제로 지적됐다. 이에 한국세무사회는 그동안 세무플랫폼의 변칙적 세무대리와 납세자 피해를 지속적으로 제기해 왔다며, 국세청이 신고 적정성에 대한 실태조사와 필요한 경우 전수조사에 나서야 한다고 강조했다.
구재이 한국세무사회장은 이번 국정감사를 계기로 세무플랫폼에 대한 실질적인 조사와 단속이 이뤄져야 한다며, 개정 세무사법과 새 광고기준을 바탕으로 세무사제도수호센터 TF를 중심으로 국세청과 적극 협력해 납세자 권익을 보호하고 공정한 세무대리 질서를 확립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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