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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6-11-03 조회수   80
작성자   이메일  
제 목   [보도자료] 한국세무사회, 제1탄 ‘최고세무사학교’ ..…
  파일 : (2026.11.03.) 한국세무사회, 제1탄 ‘최고세무사학교’ ...선배세무사 실전 노하우 후배들에게 전수.hwp  
한국세무사회, 제1탄 ‘최고세무사학교’ ...선배세무사 실전 노하우 후배들에게 전수
- 김겸순 세무사, 36년 현장 경험 바탕으로 사무소 운영·전문분야 개척 노하우 공유
- 거래처 확보부터 고객관리·직원관리까지 청년세무사의 현실적인 고민 해법 모색
- 선배세무사와 후배세무사 간 지속적인 멘토링으로 성장과 상생의 선순환 체계 구축
한국세무사회(회장 구재이)는 11월 2일 한국세무사회관 6층 대강당에서 선배세무사의 풍부한 현장 경험과 실전 노하우를 후배세무사에게 전수하는 제1탄 ‘최고세무사학교’를 개최했다.

‘최고세무사학교’는 오랜 기간 세무사사무소를 운영하며 전문성과 경쟁력을 쌓아온 선배세무사가 자신의 경험과 노하우를 후배세무사들에게 직접 전수하는 프로그램으로, 개업 초기 청년세무사의 안정적인 성장과 전문성 강화를 지원하기 위해 한국세무사회가 새롭게 마련한 프로그램이다.

특히 기존의 세법 및 이론 중심 교육에서 벗어나 선배세무사들이 현장에서 직접 겪은 시행착오와 문제 해결 경험, 고객관리 및 수익관리 방법, 전문분야 개척 전략 등 실질적인 노하우를 공유하고, 강연 이후에도 선후배 세무사 간 지속적인 교류와 성장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멘토링 프로그램을 함께 운영한다.

구재이 한국세무사회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세무사 공동체에는 수십 년간 현장에서 쌓아온 풍부한 경험과 뛰어난 역량을 가진 선배세무사들이 많다”며 “이러한 소중한 경험과 노하우가 시간이 흐르면서 사라지는 것이 아니라 후배세무사들에게 전수되어 세무사 공동체 전체의 경쟁력으로 이어져야 한다는 생각에서 최고세무사학교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이어 “선배세무사들이 오랜 시간 시행착오를 겪으며 축적한 실전 노하우와 세무사로서 살아가는 지혜는 후배들에게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소중한 자산”이라며 “후배들을 위해 자신의 경험을 아낌없이 나누기로 한 김겸순 세무사님을 비롯한 선배세무사님들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구재이 회장은 또 “최고세무사학교는 일회성 강연이 아니라 지속적인 멘토링을 통해 한 명의 훌륭한 선배세무사가 50명, 100명의 훌륭한 후배세무사로 이어지도록 하는 것이 목표”라며 “후배 양성에 헌신한 선배세무사들을 명예의 전당에 모셔 예우하고, 최고세무사학교가 우리 세무사회의 명문 프로그램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김선명 한국세무사회 부회장은 “선배세무사들이 오랜 시간 쌓아온 경험과 노하우뿐만 아니라 세무사로서 추구해 온 가치까지 후배들에게 이어지는 것이 중요하다”며 “이번 최고세무사학교를 통해 후배세무사들이 각자의 자리에서 전문성과 경쟁력을 갖추고, 나아가 세무사의 사회적 위상과 가치를 더욱 높여나가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제1탄 강연자로 나선 김겸순 세무사는 ‘세무사로 더 넓게 성장하는 법’을 주제로 36년간 세무사사무소를 운영하며 축적한 경험과 실전 노하우를 후배세무사들에게 공유했다.

김겸순 세무사는 ‘안정적인 기장수입에서 나만의 전문영역까지’라는 부제로, 개업 초기 안정적인 기장수입을 확보하는 방법부터 효율적인 사무소 운영체계 구축, 직원 관리·감독, 자신만의 전문분야를 개척해 경쟁력을 높이는 방법 등을 소개했다.

특히 안정적인 사무소 운영 기반을 마련하는 것에서 나아가 자신의 적성과 강점을 살린 전문영역을 발굴하고, 이를 새로운 수익 창출 기회로 연결하기 위한 성장 방향을 제시했다. 또한 효율적인 업무시스템 구축과 직원 간 업무분담 및 관리체계 마련 등 지속 가능한 사무소 운영을 위한 실질적인 노하우를 전달했다.

이날 행사는 김겸순 세무사의 기조강연에 이어 김현규 청년이사가 진행하는 심층대담과 참석자 질의응답 순서로 진행됐다.

심층대담에서는 개업 초기 거래처 확보 방법, 적정 기장료 책정 및 저가 수임 경쟁 대응, 고객관리와 소개 영업, 사무소 운영체계 및 직원관리, 전문분야 발굴 등 후배세무사들이 현장에서 겪는 현실적인 고민을 다뤘다.

이어진 질의응답에서는 참석자들이 평소 사무소를 운영하면서 궁금했던 사항을 직접 질문하고, 김겸순 세무사가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조언을 전하는 등 선배세무사와 후배세무사가 현장의 고민과 실무 노하우를 함께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한국세무사회는 이번 제1탄 강연을 시작으로 선배세무사와 후배세무사 간 지속적인 교류와 성장을 지원하기 위한 멘토링 프로그램도 본격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강연별 멘토링 참여 희망자를 대상으로 별도의 신청 절차를 거쳐 멘티를 선정하고, 한국세무사회(CTA) 앱 커뮤니티를 활용해 강연 이후에도 선배세무사와 후배세무사가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실무 경험과 노하우를 공유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또한 후배세무사 양성에 기여한 선배세무사를 ‘명예의 전당’에 등재하고 예우함으로써 선배세무사의 축적된 경험과 전문성이 후배세대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마련할 방침이다.

한편, ‘최고세무사학교’는 제1탄에 이어 오는 11월 16일과 28일에도 계속된다.

제2탄은 11월 16일 오후 3시 송춘달 세무사가 ‘세무사의 길, 오래가는 경쟁력을 만드는 법’을 주제로 강연한다. 50년간 현장에서 쌓아온 경험을 바탕으로 불복청구 및 재산이전에 따른 증여세 등의 사례분석과 사무소 경영 노하우를 소개하고, 변화하는 세무환경 속에서 지속적인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한 방법을 공유할 예정이다.

제3탄은 11월 28일 오전 10시 박현욱 세무사가 ‘새로운 세무시장을 개척하는 법’을 주제로 강연한다. 35년간의 사무소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차별화된 세무서비스를 통한 고객시장 확대와 수입금액 증대 방안 등 새로운 세무시장을 개척하기 위한 실전 노하우를 전달할 예정이다.

한국세무사회는 앞으로도 ‘최고세무사학교’를 통해 선배세무사의 축적된 경험과 전문성을 후배세무사에게 전수하고, 지속적인 멘토링을 통해 청년세무사의 안정적인 성장과 세무사 업계 전반의 경쟁력 강화를 지원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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